처음에는 이 근처 카페에 중년 가수분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에 가려 했는데,
추석 연휴라 그런지 문이 닫혀 있더라
아쉬움을 뒤로하고 스멀스멀
부산 기장에 있는 장안사
문화예술회관도 다녀가고 싶었지만 날씨가 더워서 영 내키지 않더라
다음에는 해수욕장 쭉 걸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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